이제는 정말 편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.
배에서 던져주는 새우깡을 노려보며 갈매기양은 외친다 내꼬야~!!
전에 1월에 갔을 때는 너무 추워서 전망대에 올라갈 생각을 안했지만 이번에는 찍었다. 그러나 아 렌즈의 한계... 좀더 광각렌즈가 필요하다는 생각이.....
음... UV 필터를 안 빼고 찍었더니.... 다음에는 필터를 빼고 찍어야겠다 갈매기가 손가락에 안착하는 순간~~